“하나님, 제가 어떤 사람인 줄 아시죠. 저의 능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.
제가 주의 길을 가기 원하신다면 저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세요.”
설진국 목사의 삶은 고난, 순종, 사랑, 믿음, 성령이 인도하는 삶,
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삶, 아내와 합심하고 동역하는 삶으로 표현할 수 있다.
한때는 하나님께 반항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상반된 삶을 살았지만, 회심한 이후 온전히 하나님께 붙들린 삶을 살았다.
삶의 그 어느 것 하나,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이 없었고,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삶을 지금도 살고 있다.
그렇게 살아온 설진국 목사가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.
목 차
프롤로그: 성도의 눈에 비친 설진국 목사님의 삶
당신의 영은 살아 있습니까
우리가 죄인인 이유는 아담 때문인가
누구나 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언어, 방언
오늘은 어떤 넥타이를 맬까요
에필로그: 나는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가